청량리역 오피스텔 동대문 베네스트2차 ㅣ서울 복층 오피스텔 추천

청량리역 오피스텔 , 서울 복층 오피스텔 추천지

청량리역 개발 호재로 인해,

청량리 힐스테이트, 청량리 롯데캐슬, 청량리 효성해링턴 등

대형 오피스텔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량리역은,

지하철을 이용한 교통의 요지 입니다.

GTX -B 송도 ~ 마석

GTX-C 양주 ~ 수원

수도권 광역 철도를 비롯,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KTX강릉선등등,

10여개 노선이 자나가게 됩니다.

청량리역 개발은, 

청량리역에서 시작해서, 

제기동역까지 이르는,  600M 사이에, 재개발을 통한,

주상복합,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등이 들어섬과 동시에,

가장 큰 호재인, 

GTX B , C 노선이 청량리역을 관통하는 것 입니다.

청량리역 오피스텔,

청량리 힐스테이트 더퍼스트의 경우,   (구)성바오로 병원 자리,

전용 11.2평 , 전용 11.5평 , 전용 16평, 16.9평 , 전용 17.8평

총 6가지 타입으로, 분양가는

전용 평당 450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용 11.2평,  분양가 5억 전후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직 분양가가 나오지 않은, 미주상가 힐스테이트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주상가 힐스테이트는, 총 954실로, 주력 평형은, 전용 6.4평이 730여세대 정도 됩니다.

 

청량리역 오피스텔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형 평형의 공급 비율이 적다는 것과,

복층 오피스텔의 공급이 전혀 없다는 것,

그리고 분양가격이 상당히 높다는 것 입니다.

 

분양가격이 높다는것,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분양가 만큼, 높은 시세의 월세를 받긴 어렵고,

서울 시내의 오피스텔에서,

사용하는 면적이 비슷하다면, 월세는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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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드릴 물건은,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제기동역 복층 오피스텔,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오피스텔 

입니다.

전세대 복층형 으로, 

위 아래를 합친 , 실사용 면적이 10평 내외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특히나, 경희대나 고려대등의 학생수요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수요도 많고,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순환도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청량리, 종로, 광화문, 시청, 동대문등, 

직주 수요가 넘치는 입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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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역은, 청량리역과  630M ,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동북선(상계 ~ 왕십리) 추진중으로, 더블 역세권을 앞두고 있으며,

동북선 완공시 (2025년 예정)

왕십리가 2정거장, 고려대 1정거장,

청량리 1정거장,

청량리 역세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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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베네스트2차 분양가격이, 

실사용면적 9.8평 기준 ,

2억 7천~ 2억 8천 만원으로,

청량리 오피스텔이나, 종로5가 오피스텔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수익성이 좋으며,

 용두 6구역, 5구역등, 재개발로 인해, 이주 수요 또한 흡수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

A타입 

실사용 9.86평

동대문 베네스트2차

B타입

실사용 9.58평

동대문 베네스트2차

C타입 

실사용 13.56평

동대문 베네스트 2차

D타입

실사용 15.56평

동대문 베네스트2차

E타입

실사용 24.78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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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베네스트2차

2022년 3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세대 분양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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